시민실천단 ‘우리가 그린(GREEN) 은평 네트워크’ 와 함께 녹색환경도시를 위해 힘써
은평구는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협의회 정기회의 및 활동보고회’에 참가했다.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은 기존의 그린리더 의제21 실천단 등 다양한 경로로 활동해오던 각 자치구의 환경에너지분야 시민활동가들을 '서울의 약속’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작년에 새롭게 정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25개 자치구의 시민실천단을 소개하고 지역 환경활동 실천가로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하고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은평구는 18개 단체의 총 33명으로 구성된 ‘우리가 그린(GREEN) 은평 네트워크’ 라는 명칭의 시민실천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탄소생활 실천과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캠페인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등 깨끗한 녹색환경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평구는 ‘우리가 그린(GREEN) 은평 네트워크’와 함께 환경관련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 생활 속에 파고드는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여 현재 직면한 기후변화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는 구민 주도의 활발한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