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무기력 극복과 일상 회복을 돕는 ‘다시 움직이는 마음: 행동 활성화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동 활성화'는 작은 활동부터 하나씩 해 나가며 가라앉은 기분과 의욕을 되살리는 심리 상담 방법이다. 이번 과정은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이 맡아 진행하며 은평구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분과 행동의 관계 이해 △회피 행동과 단기 안도감 이해 △가치 기반 행동 설계 △행동 유지 및 재시작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무기력을 유발하는 미루고 피하는 습관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익히게 된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02-351-8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