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희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운영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를 중심으로 인사관리체계, 성과목표 관리, 역량개발 제도, 교육훈련 운영 및 평가 등 총 7개 영역 37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공단은 중장기 인력운영계획과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인사관리 연계성 확보, 직무기술서 기반 직무별 요구역량 정립, 교육훈련 결과를 인사관리와 연계한 자기개발 유도, 교육수요조사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활용한 교육과정 개선 노력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공단의 인재육성과 조직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공단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정희석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직원 역량 강화와 공정한 인사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공단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무와 역량 중심의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정책과제로 반영하고, 향후 재인증과 경영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