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위 미용봉사단, 2013년 7월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 어르신에게 미용봉사

은평구 응암2동 미용봉사단 희망가위(대표 임미양)가 한국사회봉사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사회봉사대상 인적나눔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한국사회봉사연합회에서 주관하여 ‘나눔, 다함께 그늘진 사회구석구석 밝은 빛을’ 이라는 주제로 2017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총2,368건의 개인과 단체가 접수하여 한국표준화연구소에서 계량화된 심사를 통해 개인8명과 4개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희망가위 미용봉사단은 미용기능 자격이 있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관내 독거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미용봉사로 희망을 나누고 더불어 함께사는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이다.
회원 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3년 7월부터 2017년 11월 현재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응암2동주민센터 3층 강좌실에서 총415명에게 커트, 파마, 염색 등의 재능기부와 어르신과의 말벗, 애로사항 청취 등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희망가위 미용봉사단의 임미양 대표는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소외된 이웃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미용서비스를 받은 후 본인의 예뻐진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되죠. 봉사를 통해 서로가 얻는 소소한 행복이 있기에 힘들지만 계속해서 봉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