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제설ᐧ제빙작업 실시
살포기 및 유니목, 덤프트럭, 소형트럭 등 101대의 제설장비 확보
염화칼슘, 소금, 친환경 제설제 등 1,673톤을 총 489개소에 비치
내 집ᐧ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강설시 자가용 이용 자제 등 구민의 동참 필요
서울 은평구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 동안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설ᐧ제빙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살포기 및 유니목, 덤프트럭, 소형트럭, 청소차등 전체 101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하여 사전점검을 완료하였다. 뿐만 아니라 염화칼슘, 소금, 친환경 제설제 등 제설제 1,673톤을 총 489개소 취약지점에 비치하여 눈길 교통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금년의 제설작업은 기존의 제설방법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1톤 소형차량에 액상살포 장치를 자체 제작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제설차량 1대를 제작사로부터 무상임대계약 체결하여 골목길, 보도 등 주민통행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투입한다.
아울러 은평구는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작업을 유도하고 제설·제빙의 책임순위를 지정하여 건축물의 소유자 및 입주자가 책임감 있는 제설작업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기 위하여 구의 제빙ᐧ제설작업 실시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한겨울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강설시 자가용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은평구는 평시ᐧ보강시ᐧ제설근무 1단계에는 토목과가 24시간 상황을 지키고 있으며 2,3단계 발령시 제설종합상황실(U-도시통합관제센터)을 설치ᐧ운영한다. 토ᐧ일요일 공휴일 제설본부요원 주ᐧ야간 교대 근무를 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겨울철 강설이 염려되는 제설대책 기간 동안 상황에 맞게 단계별 동원을 구축, 제설작업 편성 운영 및 해당부서에 임무를 부여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