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주최 ‘장애인 독서문학기행’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바오로교실 재활센터 소속 장애인 대상 독서문학기행 운영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한 ‘2017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김경희 작가와 함께 떠나는 장애인 독서문학기행’을 바오로교실 재활센터와 함께 운영하였다.
사전 강연으로는 ‘나에게 전하는 긍정 메시지’라는 주제로 김경희 작가의 그림책 ‘괜찮아 아저씨’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학기행으로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그림책 여행센터 이담’과 ‘박경리 문학공원’을 다녀왔다.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겼던 박경리 작가에 대해 알아보고 독서 보물찾기와 가을빛 물든 낙엽으로 사진 액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학기행을 계기로 참가 장애인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http://www.jsplib.or.kr)를 참고하거나 구립증산정보도서관(307-6030, 내선20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