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과 디자인 전문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논의획일ᐧ정형화된 간판디자인 탈피, 에너지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 계획 현재 은평구는 응암오거리에 낙후된 기존의 간판을 없애고 지역특성을 살리며 조화로운 간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3월 응암오거리 간판개선사업 추진 계획을 세운 은평구는 주민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및 표시 제한ᐧ완화 고시 등 차근차근 추진 단계를 밟아왔다.
지난 2일에는 벤치마킹을 위하여「광주 1913 송정역시장」현장을 탐방하였다. 지난 11월 14일 응암오거리 먹자 골목길에서 간판개선사업관련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판개선주민협의회 및 디자인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관련사항을 논의하였다. 응암오거리의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이 필요하고 상인들의 동의 범위 내에서 개선사업 추진, 먹자 골목길 입구를 밝게 하며 공영주차장 확보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다양한 의견들 속에서도 단순 간판 개선사업에서 한발 짝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 침체된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자는 공통된 목소리들이 나왔다. 간담회 결과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은 종전의 난립되고 획일·정형화된 간판디자인을 탈피해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로 했다.
이로써 다양한 개성과 특색을 가진 간판이 내걸어져 또 하나의 볼거리가 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해 전기소모를 줄이고 사업효율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하여 간판개선사업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반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또한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 간판개선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단순 간판 교체가 아닌 간판과 도시경관을 함께 개선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간판개선사업의 성공 모델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광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