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대 오의 의회 개초;
21일 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청소년 구정 위한 회의 열어
은평구는 오는 11월 21일 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모여 모의의회를 개최한다.
은평구가 주최하는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의회 의원들에게 의사결정과정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 권익보호 및 지역현안에 대한 협의·토론 과정을 통하여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은평구 관내 중·고등학교 대표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3대 청소년의회는 지난 5월 위촉식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학교환경, 교육문화, 청소년시설 총 3개의 상임위원회로 구성되어 이번 모의의회를 준비해왔다.
21일 모의의회에서 청소년의회 의원들은 ▲ 은평구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운영에 관련한 조례안 제정 ▲ 학교교류 활성화 방안 ▲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개선안(전환기 프로그램 개선, 학생회 안내서 제작 등) ▲ 은평구 청소년시설 개선안 등에 대해 발표 및 질의응답, 자유발언 등을 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이번 모의의회 개최로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운영 방식 체험을 토대로 민주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