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보건지소, 감정노동자를 위한 아로마테라피로 힐링 프로그램 준비
은평구 응암보건지소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힐링은 향기를 타고』가 11월25일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녹번동 주민센터 다목적실 3층에서 실시한다.
노인 돌봄기관 종사자 70명과 아로마테라피스트 김지연 강사와 함께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
평소 심리적 외상과 스트레스가 심한 감정 노동자들 중 은평구 소재 재가 장기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및 기타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중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스트레스 해소를 기대한다.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감정노동 및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의 악화에 대한 예방 및 힐링차원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