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의류 전달식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은평구 구산동주민센터(동장 김소영)는 지난 11월 21일 관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시설장 이향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8,177벌의 의류를 은평의마을에 기탁하였다. 전달식에 이어 은평의마을 기관현황 소개 및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은평의마을’은 1961년 설립된 성인 남성 노숙인의 생활시설로, 돌봐줄 가족이 없는 노약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및 정신지체 장애인을 포함하여 현재 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소영 구산동장은 의류를 전달하며 “한파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요즘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이런 나눔 문화가 더욱더 활성화되어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소개하고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의마을 이향배 시설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물품를 지원해주신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은평의마을을 비롯하여 법인 내 산하기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