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마을에서 놀다” 개최
마을공동체의 인식 확산, 즐거운 마을살이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2월 2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2017 은평구 마을공동체 연말 사례 공유회 「마을에서 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 나누며 지역 안에서 즐거운 마을살이를 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
지난 6월,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운영방식을 직영에서 민간위탁으로 전환하여 자율성 및 전문성을 확보를 통하여 민ᐧ관 협치 기반을 마련하였다.
마을사업지기,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 마을생태계 지원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업 보고, 센터 홍보, 활동전시 및 체험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센터부스를 이용하여 지난 3년간의 마을사업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센터를 홍보한다. 상담부스를 통해 마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간단한 상담도 진행한다. 은평구청 협치 공동체 팀에서는 부스를 이용하여 마을사업 홍보 및 주민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 사업내용을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마을지원사업팀들의 공연이 준비되어있으며 위빙, 공예, 페트병제습제, 책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연락처 : 02-6958-8501~3/ 공식카페cafe.daum.net/eptown)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란 집 주소지로서 행정구역 상의 마을이 아니라, ‘삶을 함께 나누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관계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공동체이다.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주민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동지원,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며 주민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