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펼쳐
은평구 의회(의장 성흠제)는 제253회 정례회 기간 중 11월 30일 삼각산 미술관, 셋이서 문학관, 한문화 너나들이센터,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은평한옥마을 내 건립중인 한문화 체험시설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현황 및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구정발전과 구민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장방문 출발에 앞서 성흠제 의장은 “현장방문 시 사업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으로 주요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핌은 물론 추진과정상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이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은 먼저 삼각산 금암미술관 조성현장과 셋이서 문학관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삼각산 금암미술관은 은평한옥마을에 위치한 시범한옥을 갤러리(전시공간)로 리노베이션 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채워져 곧 개관될 예정이다.
셋이서 문학관은 한옥마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곳으로, 총면적 142㎡ 크기의 은평 한옥체험관을 리모델링했다. 천상병과 중광, 이외수 작가의 그림과 시 등이 전시돼 있고 북카페가 있는 휴식 및 한옥 체험 공간이다.
이어서 공사 중인 한옥마을 공사현장의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옥마을 내 곳곳에 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관람하였다. 
마지막으로 2018년 완공 예정인 한문화너나들이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사항 점검 및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너나들이센터는 한복과 한옥의 홍보 및 체험 등을 주요 업무로 한옥의 역사와 문화의 융합으로 관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 공사현장을 확인 한 뒤 의원들은 은평 역사한옥박물관에 방문하여 한문화 체험 시설 조성 일반현황을 듣고 한옥박물관을 둘러 보면서 박물관 외부의 누수현상 등 빠른 조치를 당부하였다.
김규배 행정복지위원장은 “한복과 한식 체험장인 '너나들이센터'와 미술과 한옥 공존의 '삼각산 금암미술관'의 조성으로 은평한옥마을과 더불어 서울 속에서 자연 및 한류를 느낄 수 있도록 기대한다.”라고 현장방문 소감을 밝혔다.
당일 현장방문에는 이연옥 운영위원장, 김규배 행정복지위원장, 문규주, 조정환, 채근배, 유명란, 조수학, 박등규, 신성진 의원이 함께 했으며, 현장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구민의 목소리를 늘 귀담아 듣고, 지역 구석구석을 눈으로 살피며 더욱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