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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촌동, 월드비전과「위기아동지원사업」업무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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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7-12-21 오전 9:20:00 | 최종수정 2017-12-21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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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만 23세 미만 아동·청소년 포함 가구 지원 예정 밝혀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민센터는 지난 18일, 만 23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포함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이하 월드비전)와 「위기아동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역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했다. 「위기아동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와 지지를 받고 비전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희망의 샘’과 장학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꿈꾸는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시행중인 역촌동 주민센터는 그동안 관내 저소득층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동주민센터 내부사례회의는 물론 민간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서울형 및 은평형 긴급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그 과정에서 지원 자격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민간자원 연계 역시 여의치 못한 가구들 역시 발생한 것이 사실. 역촌동 주민센터와 월드비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만 23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이 포함된 사각지대 가구들에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 밝혔다. 이기훈 역촌동장은 “역촌동은 인구밀도가 높은 만큼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층 역시 그 수가 높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월드비전과의 「위기아동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만큼은 그들이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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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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