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30 오전 11:12:00 | 최종수정 2017-12-30 11:12
신사제1동 자원봉사캠프 주관 손뜨개 수세미 및 수제비누 전달로 사랑을 나눠 은평구 신사제1동은 12월 22일 오전 11시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지하식당에서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손뜨개 수세미·수제비누 전달행사를 가졌다. 지난 가을부터 자원봉사캠프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바쁜 일상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주방용 수세미를 뜨개질하고 시장에서 원료를 구매해 비누도 만들어 이번 전달행사를 준비해 왔다. 전달식 후 엄태진 신사제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여러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로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기쁨이라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하면서 “각자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이웃 나눔 실천을 위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캠프 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웃을 섬기는 응암감리교회 이웃돕기 성금지원 응암3동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 응암3동주민센터(동장 윤익중)에서는 관내 응암감리교회(담임목사 : 이기철)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응암감리교회는 성도들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서울시공동모금회에 기탁하였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년소녀가장 10세대에 20만원씩을 지원하는 지정기탁 방식으로 총여선교회에서 200만원을 기탁한 것이다. 주민센터에서는 복지통장, 복지플래너등을 통해 발굴된 청소년 가장, 조손가정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외계층에 대한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응암감리교회는 해마다 사회봉사부 선교활동으로 쓰이는 유명메이커 의류를 다양하게 동 주민센터에 기증하여 부녀회 등 바자회로 판매, 수익금을 홀몸 어르신등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기철 담임목사는 “성도님들 덕분에 추운 겨울 열악한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내가 더 보람되다”며 겸손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