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3동에 연말 폐지 줍는 어르신 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응암3동주민센터(동장 윤익중)에서는 관내 ‘사랑이 머무는 교회(담임목사 이상용)’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지정기탁 받아 복지통장을 통해 발굴된 폐지 줍는 어르신,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성금을 골고루 배분하였다.
해마다 농아학교에 김장나누기, 이웃돕기 후원물품 등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상용 담임목사는 “추운겨울에 고생해 모은 폐지값도 떨어져 맘고생이 심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중식를 제공하고 약소하나마 성금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이웃돕기에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윤익중 응암3동장은 “날씨도 추운데 폐지수집으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이 머무는 교회’의 뜻 깊은 나눔 행사가 널리 퍼져 위축된 기부문화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