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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무부총장 고연호 신년사
기사입력 2018-01-03 오전 9:10:00 | 최종수정 2018-01-03 09:10        

   018년! 통합(統合)과 화합(和合)의 원년이 되어야

018년 희망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은평구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년은 우리 은평구의 통합과 화합의 한 해가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지난 2017년 12월, 국민의당은 거대 기득권 양당 사이에서 제3지대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로 동서화합(東西和合)을 위한 전당원투표를 실시해 당원 74.6%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 우리나라 정치권에 뿌리 깊게 남아있는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더 이상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이념 정당이 아니라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 청년실업과 노인복지와 같은 삶의 피폐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문제해결 중심 정당, 유일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올해 다가오는 2018년 6월 13일에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되어 생기는 통합신당의 사활(死活)이 걸린 선거입니다. 새해에는 저희 통합신당이 가장 먼저 국민의 올바른 요구를 가슴 깊이 받아들이는 책임 있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열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은평구민 여러분!

2018년은 지금까지 정치권이 보여줬던 구태와 부정, 반서민적 행태를 종식시키고, 서민을 위한 정책, 부정과 비리가 없는 깨끗한 정치문화 조성을 해야 합니다. 우리 은평구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지원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고, 날로 늘어나는 교통량과 버스중앙차로제로 인한 주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은평새길과 같은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는 오랜 기간 은평구민들의 숙원 사업이므로 이에 대한 조속한 추진이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 우리 은평구는 이제 서울시 전체 25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 23위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곳, 인심 좋은 곳,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각종 어려움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은평의 발자취를 내디딜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다시 한번 은평구민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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