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의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든 가정의 평화와 행복, 소망하시는 꿈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작년 한해는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특히 서민 경제에 드리워진 불황의 그늘은 좀처럼 걷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국제적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성과가 우리 서민들의 삶에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역의 재래시장과 골목을 나가보면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주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습니다. 제 손을 꼭 부여잡고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비록 원외위원장이긴 하지만 정치현장의 최일선에 서 있는 한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8년에는 우리 서민들의 삶에 다시금 훈풍(薰風)이 불 수 있도록 제가 맡은 자리에서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오는 6월에는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중앙정치의 대리전보단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동안 꼼꼼하고 살뜰하게 지역을 챙기고 지역의 어려움,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인물과 공약, 청렴도 등을 꼼꼼히 따져 지역사회에 봉사할 인재를 선택해야만 할 것입니다.
2018!
무술년(戊戌年)은 은평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던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비록 대내외의 환경이 어렵겠지만 교통, 의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부분에서 거대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은평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보다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그 기회를 움켜잡아 결실을 이뤄내야 하겠습니다. 주민여러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소중한 기회를 헛되이 놓치지 않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사랑하는 21은평뉴스 애독자!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보금자리이자 제 삶의 보금자리인 은평이 더 나은 곳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할 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주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항상 귀를 열어두고 부지런히 다니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무술년 한 해 하시는 모든 일에 큰 성취가 있으시길 바라며 모든 주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