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이어져 오는 따뜻한 온정을 담아
은평구 진관동에서는 지난 11일 관내 태권도장 KTI 월드 태권스쿨과 함께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로 4년째 기부를 맞이하는 KTI 월드 태권스쿨(관장 임정섭)은 1년 동안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한 개, 두 개씩 모아 온 라면 500개를 관내 결식아동 및 독거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전달하였다.
임정섭 관장은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기부한 라면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교훈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 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