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중학교 교과과정 자유학기제 강사 양성 교육, 구인·구직만남의 장 등
은평구는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초대졸 이상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자유학기제 강사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과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토론·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2016년 전면 시행 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은평구는 자유학기제 강사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였으며 수강생 20명 중 19명이 수료하였다. 수료생 전원은 ‘드림업 강사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교육콘텐츠를 연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올해에는 약 1,500개교(전국 중학교의 약 45%)가 자유학기를 학년으로 확대하는 자유학년제를 시행하여 관련 강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올해도 은평구에서는 자유학기제 강사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은평구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경력단절여성이 중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자유학기제 강사 양성 교육, 동아리 활동, 구인·구직 만남의 장 등으로 과정을 구성하였다. 또한 본 과정이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료 후 취업연계를 하여 실제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의 다양한 경력을 자유학기제 강사양성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융합하여 차별화된 전문인력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2월 20일 18시까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 방문접수 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02-389-1976)에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