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와 함께 다양한 식품 전달
응암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송지연)에서는 무술년 설 명절을 맞아 1․3세대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8일 개최하였다.
관내 미성어린이집(원장 송연희, 백련산로4길 17-8)주관으로 동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저소득 홀몸어르신 40명을 모시고 어린이집 원아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공연으로 1․3세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즐겁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지가로부터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한 사랑의 쌀 80Kg으로 떡국 떡을 만들어 저소득 홀몸어르신 40가정과 임대동 경로당(떡국 떡 12Kg)에 전달하였으며, 미성어린이집과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서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계란, 김, 만두와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제를 준비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응암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지연 위원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과 소외되기 쉬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도 함께 나누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응암2동에서는 외롭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고, 정이 넘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더불어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이 외에도 민간단체, 사업체 등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및 생필품, 쌀(양곡)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 지역공동체 의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