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주도의 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은 전액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
은평구 응암제2동은 2월 8일 통장친목회(회장 진병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지연),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박선영)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이문) 및 6개 직능단체가 후원하여 ‘사랑의 일일찻집’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기금을 마련하고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리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주민이 사랑의 일일찻집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보태주었다.
사랑의 일일찻집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행사 수익금 전액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반규 응암제2동장은 “행사에 방문해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행사로 직능단체가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상호간 협력과 화합의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주민주도의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