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2동 상향식 도시재생계획 수립 위한 향림도시재생계획단 첫 출발
은평구에서는 지난 7일 불광동에 소재한 메트로타워 4층에서 불광 도시재생활성화사업(불광2동 480번지 일대, 58만㎡) 계획 수립 위한 “향림 도시재생계획단 발대식”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향림 도시재생계획단은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인 불광2동의 도시재생활성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모임으로서, 올 해 1월부터 대상구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136명의 주민들을 모집하여 구성되었다.
발대식에는 계획단 참여를 신청한 불광2동의 주민위원과 내빈 등 1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구의원, 이재영 은평경찰서장이 참석하여 계획단 출범을 축하하였다.
이날 행사는 “향림 도시재생계획단” 출범을 알리고 불광2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및 계획단 운영 안내, 향림마을 주민모임 추진 경과 발표, 계획단 선언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획단 선언식에서는 4개 권역별 대표 위원들이 나와서 계획단 주민위원으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선언하였다.
주민위원들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열리는 계획단 워크샵(12차)에 참여하여 도시재생 사업지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 할 예정이다. 마을 살피기, 마을미래상, 마을환경, 주거환경, 공동체와 마을경제, 주민시설 등 매회 차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워크숍을 통해 나온 논의 결과는 향림 도시재생계획단 총회를 거쳐 불광2동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으로 수립 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향림 도시재생계획단의 첫 출범을 알리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민위원들의 열의와 지역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재생에 대한 불광2동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열망이 주민 자발적인 상향식 도시재생계획수립을 통해서 꽃 피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