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새싹공간 네트워크 파티 개최
은평구 청년 새싹공간(공간장 이두영)에서는 지난 23일 밤 60여명의 청년들이 거리감 없는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하였다.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을 벤치마킹한 이번 ‘영 식당’ 프로그램은 행정기관의 도움과 간섭 없이 온전히 청년공간을 운영하는 청년과 동네 청년활동가들이 지혜를 모으고 직접 기획, 준비, 실행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행사는 공간의 포커스인 ‘누구나 공유하는 주방’을 활용하여 청년들이 삼삼오오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으면서 자유롭게 정보와 고민들을 공유하고 청년고민의 해결책과 바람직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청년의 고민은 일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사뭇 다양한 현상에서 그 고민의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정책적 접근 또한 그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방법으로 지원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정에서도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위해 있는 힘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