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동장 이기훈)는 지난달 29일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서북병원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14개 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례에 대한 논의에 앞서 사례관리 참여기관의 사업 내용 및 보유하고 있는 연계 가능한 복지자원을 요약․정리한 역촌동 복지자원정보지 「In-복지-gram」을 제작하여 전체기관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민․관의 방대한 자원을 체계화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역촌동주민센터는 매주 1~2회 내부사례회의와 월 1회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 공공·민간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당사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기훈 역촌동장은사례관리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나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고난이도 사례의 경우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 난항을 겪어 왔다. 이번처럼 민․관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간다면 실무자의 업무향상은 물론 사례관리 가구에 수준높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