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1.03 (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오피니언
기관단체우리동네복지환경여성
 
전체보기
기관단체
우리동네
복지
환경
여성
뉴스 홈 사회/복지 우리동네 기사목록
 
녹번동, 저장강박증 독거노인가구 쓰레기 수거 지원
기사입력 2018-04-13 오후 12:29:00 | 최종수정 2018-04-13 12:29        


찾․동 복지플래너, 직능단체, 자원봉사 등 민관협력 네트워크 동원

은평구 녹번동주민센터는 4월 10일 오전부터 저장강박증 및 치매증세를 보이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시행경위는 지난 3월 28일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찾동 방문간호사, 은평자활기관 클린사업단, 구 통합사례관리사, 생활복지과 자활담당 등 10여명의 전문가 집단을 소집, 긴급통합사례회의를 열어 저장강박증에 대한 종합적 지원방안을 협의한 결과 위생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판단, 봉사단을 꾸리고 일정을 조율하여 집안청소를 하기로 의결했다.

이 날 작업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 복지통장단, 보장협의체, 직능단체와 자원봉사자, 은평클린복지사업단 등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시행 전 1차 소독을 시작했음에도 반 지하 방에 5년 동안 쌓아둔 온갖 잡동사니 더미와 말라 비틀어진 음식물 찌꺼기 등 복합적으로 풍겨나는 악취와 미세먼지, 바퀴벌레, 거미줄과 씨름하며 인간띠를 이루어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며 묵은 짐을 배출하여 재활용 및 불용품을 선별, 빈 공터에 쌓기 시작하니 작은 산이 이루어졌다. 청소과 기동반 차량(2.5t) 2대를 웃넘는 분량을 처리하고 최종 뒷 정리를 마친 후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집안 소독을 실시하여 4.10일 오후 2시경 드디어 쾌적한 공간으로 되돌아 왔다.

청소시행은 10여년간 서로 왕래가 없던 어르신의 형제들을 주민센터로 내방을 권유하여 함께 동행하여 집안을 살펴본 후 비로소 동의서를 작성했다. 혹시 현금, 통장, 도장 및 귀중품 등이 있을까 하여 인천에 거주하는 두 형제를 당일 현장방문토록 조치하였고 서부경찰서 APO 경관들과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도 추이를 지켜보았고 주위 이웃주민들도 함께 참관하며 작업을 공개적으로 진행하였다.

한편 유세영 녹번동장은 “그동안 집안 가득 쌓인 쓰레기와 악취로 이웃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는데 여러 기관과 봉사자들의 협조로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행복한 녹번동 마을공동체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응암3동 사랑나눔 집수리봉사단과 행복한 방 만들기
구산동 명성체육관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나서
우리동네 기사목록 보기
 
  사회/복지 주요기사
RFID기기로 음식물쓰레기 35% 감량
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은평구-경기문화재단, 문화 상호협력 MOU 체결
멘사코리아 교육봉사단, 갈현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세대공감 Hamorny" 프로그..
불광1동-은평제일신협,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식 ..
편백나무 치유의 숲 4년째 무럭무럭
불광제1동 직능단체들이 뭉쳤다!!
 
 
주간 인기뉴스
은평구, 연신내 ‘디저트 앤 분식 페스타’ 개최
은평구, 연신내 ‘디저트 앤 분..
은평구,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
은평구, 주민과 함께한 ‘제9회 ..
은평구, 주민과 함께한 ‘제9회 ..
은평구, 국가통계조사 우수기관..
 
인기 포토뉴스
SNS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맛집..
수색동, 우리들새마을금고와 ..
늘어난 집콕 생활, 팟캐스트‘..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은평구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명:21은평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52255ㅣ 등록일 2019년04월08일 | 발행.편집인: 장경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경근 ㅣ주소: 서울시 은평구 은평터널로 7길 33 101호 TEL . 02-2285-0691 | FAX 02-356-5622 
Copyright(c)2026 21은평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