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에 노인학대 피해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노인학대의 주요원인은 부양 갈등이나 가해자(자녀)가 과거에 학대당한 경험 등의 영향이 크고 대부분 가정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학대 가해자가 가족인 만큼 피해 노인이 신고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아 주변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 촉구와 예방을 위해 6월 15일은 노인학대예방의 날이 제정되었다.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과 은평경찰서,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에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계기로 어르신이 존중받는 문화가 형성되고 어르신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학대예방 사전서비스 원드림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마당에 부스를 설치하여 6월 15일 9:30 - 12:30까지 노인학대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인식도 조사와 지문등록 서비스, 가정폭력 및 노인학대 신고와 전문상담사에 전문상담이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어르신 및 은평구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ep-silver.org)나 복지관 상담․정보팀(02-385-13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