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잡초의 쓰임, 가치의 재발견” 진행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잡초의 쓰임, 가치의 재발견”을 진행한다.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강의와 탐방을 결합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에 인문학을 확산시키고,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행복을 추구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잡초의 쓰임, 가치의 재발견”은 흔하다는 이유로 존재를 잊고 지냈던 잡초들에 주목하며 이와 마찬가지로 각자가 잊어버린, 타인이 알아주지 않았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주변에 있는 잡초들의 이름과 구별법을 배우고, 잡초의 효능과 식용 가능한 잡초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 강의는 각자가 가진 차이점과 장점, 내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가치를 알아주고, 존중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탐방은 은평구 인근의 자연농업 텃밭에서 진행되며 작물 사이에 스스로의 힘으로 자라난 잡초들을 채취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이 행사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중, 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는 7월 7일(토), 14일(토) 오전 10시, 탐방은 7월 21일(토) 9시에 진행된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이외에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카페(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 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