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대상 인문학 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 인문학 탐방’ 개최
인문학 강연과 탐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즐거움을 선사 해 온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올해도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에서 실시된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인문학 프로그램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 인문학 탐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급변하는 세상 속 달라지는 부모의 역할과 자녀교육의 흐름을 부모세대가 먼저 공부하고 전문지식 및 인문학적 소양을 배움으로써, 부모가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길러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총 1,2,3차로 나눠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정신과 의사이자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문요한(정신경영아카데미)’대표와 청소년&학부모교육 강사로 다양한 단체의 상담봉사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선형(은평구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 대표가 각각 1차와 2,3차 강의를 맡아 오는 6월 28일부터 시작된다.
수업에는 각 회차마다 이론강연 뿐 아니라 탐방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직접적인 인문학적 활동을 촉진시키고 특히 부모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녀교육과 진로에 관련된 인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시대의 부모세대가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만 한 인문학적 사유를 나눌 이번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http://www.jsplib.or.kr) 참조하거나 구립증산정보도서관(307-6030, 내선201/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