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지원 공모사업 선정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
은평구는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또 한 번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2일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김형석 숭실학원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육시설 개방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구는 밝혔다. 업무협약식에 앞서 숭실고에서는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애쓴 김우영 은평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번 숭실고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결실을 맺게 됐다.
그간 숭실학원에 소속된 숭실고 등 1,900여명에 이르는 중․고교 재학생들은 학교체육관이 없어 야외수업 시 미세먼지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 은평구가 체육교육환경의 개선과 방과 후 유휴시간에 지역주민들에게 체육관을 개방하여 열악한 체육시설의 인프라 확대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체육관 건립에 소요되는 26억 원의 예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은평구가 각각 분담하는 관‧학 협치를 통해 확보하였으며, 올해 설계를 실시하고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전망이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달 28일 예일여자고등학교에 체육시설 복합화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예일여고 급식실 건물에 증축하여 실내체육관을 건립, 금년 하반기에 완공되어 예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사용할 수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구민의 생활체육공간 부족 문제 및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