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기관, 단체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마을공동체 축제 추진 
구산동주민센터(김소영 동장)에서는 지난 6월 30일 구산동 도서관마을과 구산보건지소 일대에서 구산동 건강상상축제를 민․관이 상호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한 구산동 마을공동체를 위한 건강축제를 열고자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구산보건지소가 제안하여 열리게 된 이번 축제는 건강과 환경에 관한 구산동 내 다양한 단체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며 함께 건강한 마을을 꿈꾸는 것을 목표로 행사를 기획한 점이 이색적이다.
12개 기관, 단체(구산동주민센터, 구산보건지소, 구산동도서관마을,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북병원, 우리동네텃밭협동조합, 은평두레생협, 응암보건지소, 사회적협동조합 자바르떼, 전환마을은평 밥풀꽃,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가 구산동 건강축제추진단으로 참여하였으며 구산동 주민을 더욱 건강하게라는 축제 캐츠프레이즈 내건 이번 축제는 거리홍보를 시작으로 음악공연과 건강체조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건강체크 부스, 건강참여․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건강문화 부스 등 다양한 부스에서 약 2,500여명의 주민들이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장을 찾은 김미경 신임 은평구청장은 “구산동 주민들이 건강이라는 이색 주제로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하여 축제를 준비하고 추진한 점이 놀랍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과 단체, 기관이 함께하는 공동사업에 대한 긍정적 경험들을 구정에도 접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