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 위해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은평구 불광제1동 주민센터에서는 7월 12일 은평소풍연대(연대기관 위드주간보호센터 시설장 김영희)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 및 소규모 복지시설 연대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장애인식 제고를 위해 장애이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증발달장애인 문화지원을 위해 썸타는 클럽 및 소풍플리마켓 사업수행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김영희 시설장은 “지역사회의 소규모복지설과 발달장애인을 위해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은평구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불광제1동 서정신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중증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광제1동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