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진관동에서는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7월 19일 진관감리교회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어르신 및 경로당 어르신 등 300명을 모시고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돕기 위해 진관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정성스레 준비한 건강식 녹두 삼계탕 및 과일, 떡 등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행사를 위해 은평뉴타운 새마을금고와 롯데몰 은평점, 진관감리교회 그리고 진관동 직능단체에서 많은 후원을 해주었다.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한 김○○(77세)어르신은 “무더위에 지쳐있던 중에 몸에 좋은 삼계탕을 먹어서 기운이 나는 것 같고 멋진 공연에 흥에 겨워 춤을 추며 즐겼더니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동희 진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했고, 맛있게 드셔서 무척 보람있다.”고 말했다.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진관동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진관동 직능단체 회원들의 봉사의 손길과 많은 후원을 해주신 여러 기관 단체에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정신이 멀리 퍼져 나가길 바라며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양한 폭염대비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