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주민 50여명 대상, 11월까지 상영 계획
은평구 불광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4층 다목적실에서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증진과 이웃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1일 가족영화를 상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광제1동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어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으로 7월부터 매주 셋째 주 토요일 10시 영화관람 신청을 한 관내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교육효과가 높은 가족영화들을 상영해주는 것으로 11월까지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첫 영화로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코코(Coco)”가 상영되었고관람객들은 영화상영 동안 이웃과 정겨운 대화도 나누고 아이들과 장난도 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관람이 끝난 후에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행사장 주변을 정돈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솔선수범한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 김00(45세, 여)씨는 “폭염으로 지쳐있는 아이들과 이웃들이 시원한 자치회관에 함께 모여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지속적으로 주말에 더욱 좋은 작품을 상영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불광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선태)에서는 “주말 오전에 가족과 이웃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번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