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와 자연 주제로 다양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호평 받아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2018 은평도서문화축제 “책愛(애) 빠지다 나愛(애)게 빠지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8 은평도서문화축제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은평구립도서관 앞마당과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과 책을 중심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나무집 보석함 만들기, 종이컵 다육이 만들기 등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풍성한 체험코너들이 마련되었으며, 업사이클링, 우드아트 강의와 함께 생태학적 관점에서 나비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도서 전시 “나는 아름다운 나비”가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폐회 공연으로는 은평문화재단과 (사)정가악회의 공모사업 <찾아가는 공연 예술메뉴판>의 일환으로 ‘마음으로 듣는 음악, 풍류’가 진행되었다. 이 공연은 조선시대의 풍경화를 관람하며 대금, 생황, 가야금 등을 통해 나뭇잎소리, 바람소리와 같이 자연이 주는 풍류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매년 개최하는 도서문화축제를 비롯하여 매월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도서문화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eplib.or.kr/)나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카페(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