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야기주머니’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
지역민의 적극적인 재능 나눔 참여는 응암정보도서관의 자랑이다.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단 ‘이야기주머니’와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흥미로운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이야기주머니’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愛, 도서관書, 별의 별것 다 하자!> 그 첫 번째 시간, ‘작전명: 은밀한 숨바꼭질’이 10월 31일 수요일 진행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후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은평구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로 선정된 ‘악당이 사는 집’을 읽고 자유롭게 악당을 꾸며 캐릭터 비누를 만든다.
이어서 11월에는 ‘다다다 다른 별 학교’를 읽고 포근한 향기의 석고방향제를, 12월에는 ‘장갑이 너무 많아’를 읽고 겨울에 꼭 어울리는 팝업카드를 만들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동화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독후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통로를 마련하고 ‘이야기주머니’와 함께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동화책과 함께 별의 별것 다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