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제16회 장애인인권영화제의 상영작과 감독을 만나본 시간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지난 11월 4일에 너나들이 상영회(이하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다양한 영상콘텐츠 수급과 상영활동을 지원하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2018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 상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상영회의 ‘너나들이’는 서로 너니 나니 하고 허물없이 말을 건네는 사이를 가리키는 우리말로 지역 주민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차별의 현실을 알리고 인식을 전환하고자 기획되었다.
도서 ‘어른이 되면’ 작가이자 ‘생각많은 둘째언니’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 운영자 장혜영 감독을 초청하여 단편 ‘낙서’와 ‘딩동’,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을 상영하였다. 이후 작품의 탄생비화와 장애인 수용시설, 사회에 여전히 만연해 있는 차별, 인권 등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질의응답 하는 감독과의 만남(GV)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료되었다.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은 “이번 상영회를 통해 기존 대형 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배리어프리 영화를 보고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진솔하게 담은 작들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꿈꾸게 되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www.en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 02-6341-6400(내선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