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문화주간 프로그램 ‘렛츠고 도서관 서점탐방대’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에서는 2018년 서울시 생활문화주간을 맞아 지난 10월 23일 ‘렛츠고 도서관 서점탐방대’를 진행하였다. 서울시 생활문화주간은 시민이 더 이상 관객이 아니라 문화예술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렛츠고 도서관 서점탐방대’는 지역 서점과 연계하여 우리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초등독서회 ‘책 보는 친구들’과 성인여성독서모임 ‘책 읽는 여우’의 독서동아리 회원이 서점을 직접 방문하여 책을 선정하고, 도서관의 서가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책이나 없는 책을 신청하여 받아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내가 직접 도서관 사서가 되어 서가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소속감과 건강한 독서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직접 고른 책은 도서관 서가 속으로, 작성한 서평과 추천사는 도서관 홈페이지 ‘시민 책을 말하다’에서 모든 이용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서관 자료 구입에 따른 경제상 이익을 활용하여 지역 서점 홍보와 활성화를 도모하였고 서가 구성과 서평을 통해 토론 문화의 확산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었다.
단순히 지나가는 이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도서관 한편에 나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면, 지금 응암정보도서관으로 렛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