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제1동주민센터에서는 은평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최민준) 클린복지사업단과 연계하여,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취약계층의 홈클린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홈클린서비스 대상자 한○○님은 사례관리중인 중년독거가구로 3개월 전부터 중증 정신질환으로 입원해 있으며 입원 전부터 집안에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로 인해 악취가 심하고 불결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상태였다.
불광제1동주민센터와 은평지역자활센터 클린복지사업단은 쓰레기와 벽면 곰팡이를 제거하고 화장실 및 싱크대 청소 등으로 청결한 주택에서 안정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 소식을 들은 대상자는 집 안이 반짝반짝 할 것 같다며 빨리 퇴원해서 새출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은평지역자활센터 클린복지사업단은 “어려우신 분들의 주택이 더 나은 환경이 되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며 많은 분들이 깨끗한 집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불광제1동주민센터(동장 서정신)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맞춤형 주거복지 증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변화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