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동단위 사례관리사업
은평구 응암3동주민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전면시행 2년, 내실 있는 동주민센터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활성화와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 시행 이후 담당 복지플래너가 지역곳곳을 찾아다니며, 중장년 고독사 위험가구, 폐지수집 어르신 등 다양한 사례들을 집중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 연계 및 긴급한 사례에 대해서는 동사례관리사업 사례회의를 통해 신속하게 긴급복지 생계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이란,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보건, 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1월부터 동사례관리사업 내부사례회의 39회, 통합사례회의 5회 등을 실시하여 월세, 공과금 체납, 긴급한 수술비 등이 필요한 빈곤위기가구 총 275가구에 대해 서울형(은평형, 고독사 위험가구) 긴급지원,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 민간자원(현금, 현물) 연계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8월 말 은평구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심하여 실의에 빠진 침수피해가구 중 복지대상자에게 피해복구 지원 및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실시하였다.
응암3동주민센터 윤익중동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실시 이후「복지상담전문관 민원창구」운영을 통해 원스톱 종합상담으로 내방 민원인의 다양한 욕구에 대한 민원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통별 복지플래너의 주요역할인 방문상담 강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하여 긴급한 사례의 경우 사례회의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발굴․지원체계가 정착되었다”며 응암3동이 새로운 복지 체계 구축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