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구립도서관 생활인문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생활인문학 프로그램 ‘2030년의 당신을 위한 인문학’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에서는 은평구청이 지원하는 ‘구립도서관 생활인문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인문학 프로그램인 ‘2030년의 당신을 위한 인문학’을 지난 7월 18일에 시작하여 10월 31일까지 총 12회 진행하였다.
‘2030년의 당신을 위한 인문학’은 성인과 고등학생에게 질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휴머노이드와 휴먼의 경계’(김재인), ‘나보다 일 잘하는 로봇의 시대’(구본권), ‘4차 산업혁명 사회․기술전환과 미래 일자리의 길’(허태욱)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졌다. 특히 숭실고등학교의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강의 과정을 성실하게 수강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1월 10일에는 ‘2030년의 당신을 위한 인문학’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미래의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립과천과학관 탐방을 진행하였다. 미래직업세상에서 시대별 직업의 변화와 분야별 미래 유망직종을 알아보는 ‘미래를 JOB아라’와 같은 전시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생활인문학 프로그램은 응암정보도서관의 이용자들에게 기술발전을 통해 변하는 미래 사회를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