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이웃 회원 홀몸어르신 집 청소
은평구 구산동주민센터(동장 김소영) 행복나눔이웃 회원들은 11월 22일 저소득계층(기초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방문하여 청소․정리 봉사를 실시하였다.
기초수급자 이 어르신은 배우자 사별이후 혼자 거주하는 거동불편 지체장애인으로 청소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대상이다. 이날은 음식물 정리정돈, 창문틀 먼지제거, 방․거실․화장실 청소 등 집안 전체 환경 개선 서비스를 진행하였고 청소를 마친 후 어르신께서는 “추운 날 마다하지 않고 애쓰는 정성에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매번 포기했던 금연을 실천하여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구산동 나눔이웃 이수형회장은 “자신의 귀한 시간을 들여 수고한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 깊고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돕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소영 구산동장은 “봉사활동에 참여 해 준 나눔이웃 회원에게 감사드리며, 올해 청소년 먹거리 장터 운영(3회), 한가위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행사(1회),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2회) 등을 밑거름 삼아 내년에도 소외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서비스의 제공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