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만점
생활문화동아리 및 예술인 발굴, 문화누리카드 100% 발급
은평구가 ‘2018. 문화분야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2012년부터 사업이 시행된 이후 평가를 미실시한 2017년도를 제외한 6년 연속 우수구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시민이 문화로 행복한 문화시민도시 서울 구현을 위해 자치구와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8년도 추진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였다.
구에 따르면 시·구공동협력사업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문화분야 사업 3개 항목 12개 세부지표로 이루어지며 이번 평가에서 구는 모든 지표에 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예술단체 연습실 및 창작공간 제공 수 ▲생활문화 지역단위 자생시스템 구축 ▲사회문제해결디자인사업 ▲통화문화이용권사업 추진 ▲관내 공공도서관 연간 장서 증가 수 및 독서동아리 운영실적 등 총 12개 세부지표중 11개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구는 관내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동아리 및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과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축제의 장 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100% 발급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분야 향유 등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관내에 있는 7개 공공도서관의 장서 확충 및 독서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는 문화기반시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구민들이 생활 속 어디에서나 문화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분야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