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40박스, 성금 200만원 전달
은평구 구산동주민센터(동장 김소영)는 지난 12월19일 관내 명성체육관(관장 정연수)에서 관장 및 관원 학생들이 2018년 한 해 동안 한푼 두푼 모아서 만든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매년 사랑의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명성체육관은 학생들이 3개월 전부터 모아온 라면 800개(40박스)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외 3개소를 선정하여 직접 전달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순수한 사랑의 마음이 담긴 성금 200만원은 서울시사회복지모금회를 거쳐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명성체육관에서는 이러한 사업을 2015년부터 시작하여 3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명성체육관 정연수 관장은 “모금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이 세상은 함께 할 때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세상에 대한 희망과 삶에 의미를 가지는 많은 분들께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모금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구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의 실천을 보여준 관장님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누구든지 기부할 생각은 갖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은 힘든 게 현실인데 정성을 모아 실천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과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