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2일까지 15~17시에 초등학교 대상으로 진행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3월 봄날을 기억하는 드로잉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2019년 3월 20일~ 3월22일 15시~17시에 『토정골 사랑방(갈현로7길 34-1)』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역촌동에 거주하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초등학생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100년 전을 회상해 보고 드로잉 그림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보훈행사이다.
인문학 강사(홍지흔 작가)는 "독립은 그때 당시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장래희망보다 먼저 바라는 꿈이었다고 말하고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과 과거, 현재, 미래를 그려 보고 자신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뿌리를 기억하는 뜻깊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인문학 강좌가 되길 기원하다"고 말했고 이기훈역촌동장은 "마을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토정골사랑방에서 뜻깊은 보훈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며, 많은 초등학생과 관심 있는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독립운동가 후손과 만나는 드로잉 인문학 강의를 통해 마을 아이들에게는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며, 독립운동가 후손에게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애국지사의 후손으로서 자부심 드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