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시문학 프로그램 ‘
시문학 특화 도서관인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관장 김종철)은 4월을 맞이하여 시문학 프로그램인 ‘시,최초의악수’,‘내가 동화 속 주인공’을 진행한다.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은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상주작가의 동화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3일부터 매주 수요일 1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활동하며 초등학생 4~5학년 대상으로 3회차 진행한다.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은 사전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3월19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시, 최초의 악수’는 소설가이자 시인인 김선재 작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특강이다. ‘잃어버린 언어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와 언어에 대해 현대사회의 언어 획일화에 대한 문제점을 고찰하고 언어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시문학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시, 최초의 악수’는 4월5일 19시부터 21시까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하며 접수는 3월12일 9시부터 선착순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문학 특화도서관으로써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시가 가지는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slib.or.kr)의 개별포스터를 참조하거나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307-6701~2,내선30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