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립도서관, ‘함께 가는 아시아 여행’ 프로그램 실시
은평구립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아시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함과 동시에 타문화에 대해 포용력을 갖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함께 가는 아시아 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9년 4월 6일부터 진행되는 ‘함께 가는 아시아 여행’은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다문화시대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타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문화 활동을 체험해 보는 것이다.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국가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이며 각 국가의 전통음식과 전통의상, 전통놀이 등을 함께 체험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타문화를 존중하는 마음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더 넓은 세계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선착순 15명까지 전화 및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며 모든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eplib.or.kr) 또는 어린이/다문화자료실(02)385-1671/220,221,2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41회 ‘은평구청장기 축구대회’성황리에 마쳐
총 60개팀 1,500여 명 출전, 2주간 열띤 경기 펼쳐
은평구는 지난 3월 10일, 17일 이틀간 은평구립축구장을 비롯한 인근 보조구장에서 『제 41회 은평구청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은평구축구협회(회장 김영원) 주관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노년부 등 4개 부에 총 60개팀, 1500여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과 팀워크를 마음껏 발휘하였다.
한편 개회식에는 명예대회장인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이연옥 구의회의장, 강병원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질서‧협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5개 각 축구회가 각기 특색있는 입장식을 연출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 결과 탁월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서부축구회(노장부), 연서축구회(노년부), 덕산축구회(장년부), 수색축구회(청년부)가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부문별로 많은 경기가 진행되었지만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아 승패를 떠나 스포츠맨십으로 하나 되는 모범적인 대회로 평가되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동호인들의 개인적인 발전과 더불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은평구-서울연은라이온스클럽 사회공헌·자원봉사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외계층 발굴하고 도움을 주는데 기여할 것 기대
은평구)는 지난 3월 18일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지구서울연은라이온스클럽(회장 이체범)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자원봉사 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연은라이온스클럽에서는 매년 추석명절에 차상위계층 100가구에 생필품박스 전달, 연탄 배달 행사 등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응암3동 수해가구에 생필품 전달 및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하는 등 보이지 않는 후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은평구와 서울연은라이온스클럽가 향후 추진하는 소외계층 중점 발굴 협력, 효율적인 자원연계,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및 연계에 상호협의하여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체범 서울연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발전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서울연은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