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인문학 강좌 개최
은평구 역촌동에서는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 동안 토정골 사랑방에서 드로잉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이 특별한 만남에서 독립운동가 후손 6명이 강의를 맡고, 초등학생 약 50명이 참여하였다.
드로잉 인문학 강좌 1부에서는 역촌동의 독립운동 유공 후손들의 열강이 있었다. 독립유공 후손들은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주인공으로 자라 달라는 당부와 함께 부모님의 3·1 독립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진지한 눈빛으로 독립유공 후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였다. 2부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홍지흔 작가와 함께 “태극기~ 독립만세 그림”으로 드로잉 기초를 체험하여 아이들이 저마다의 태극기 작품을 완성하였다.
역촌동에서는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로 증산동의“그날의 함성” 태극기를 릴레이로 전달받아 동 청사에 전시하고 있으며 인문학 강의에서 그린 아이들의 “독립운동 후손과의 만남, 드로잉 그림”을 일주일 동안 전시할 계획이다.
이기훈역촌동장은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동네 독립유공자 후손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기쁘고 이러한 강좌가 3·1운동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