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갈현2동, 익숙한 클래식 곡과 친숙한 악기 연주로 주민에게 봄을 알려
은평구 갈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박인기)는 지난 3월 30일 다가오는 봄 분위기를 물씬 담은 클래식을 선보이는 갈현동 음악회를 개최했다. 밝고 경쾌한 느낌의 바이올린 선율, 묵직하고 낮은 음감의 비올라 소리, 상쾌하고 맑은 플룻의 트리오 연주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음악회는 클래식 곡으로 유명한 모차르트, 하이든, 헨델 등의 곡을 악기별 특색에 맞게 선보이며 주민에게 친숙한 연주로 편안한 음악회를 선보였다.
음악회 후반부에는 연주가들이 편곡한 ‘놀란 교향곡’, ‘환타지아 안띠나’를 연주하여 주민에게 낯익은 사이먼 앤 가펑클의 선율을 찾아보는 재미를 주었다. 특히 현악기인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활을 튕기고 가르는 고난이도 연주법은 주민에게 잔잔한 클래식을 흥미진진하게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갈현동 음악회는 클래식, 국악, 재즈,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관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선율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갈현동 음악회’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5시, 광 현교회 3층 다목적비전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