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역촌 노노케어봉사단, 2019년 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
노인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 봉사자 어르신에게는 소일거리 제공 은평구역촌동에서는 2019년 참예예산 동 지역사업으로 선정된 ‘찾아가는 역촌 노노케어(老老 CARE)봉사단’을 운영한다.
‘노노케어’사업은 건강한 어르신이 스스로 돌봄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등에게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노인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선순환 돌봄문화 조성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역촌동에서는 55세 이상의 노노케어 봉사자를 모집했다. 선발된 20명의 봉사자는 대부분 60대로 40개의 독거노인 가구 또는 거동불편 어르신 댁으로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4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24회 반찬을 전달하며 관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기훈 역촌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봉사자 어르신에게는 소일거리와 평생교육 활동을 제공하고 수혜대상 어르신의 복지향상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