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정보도서관&불광천작은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행사
꽃망울을 틔운 나무와 꽃들 사이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봄날,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에서는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55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에서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지을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봄날의 고양이를 담은 고양이 주제도서 전시와 고양이 퍼즐 및 컬러링을 상시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4월 20일 토요일에는 그림책 『고양이』의 김혜원 작가와 함께 고양이와 책을 보며 슈링클스 고양이 액세서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골목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고양이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지고 싶다면 놓치지 않고 함께하길 바란다.
또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4월 13일에는 여성독립운동가 북아트를 만들어보는 ‘태극기를 든 소녀’, ‘역사보드게임으로 임시정부 알기’ 등이 함께 진행된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훼손도서와 도서관, 여성독립운동가 주제도서와 이용자 서평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4월 14일 영화 『암살』 상영과 긴 기다림으로 지친 연체자를 위한 연체자 대출정지 해제 등이 진행된다.
4월 13일~14일 양일간 ‘헌 그림책으로 만드는 리사이클링 팝업북’이 진행된다. 박선민 북아티스트와 함께 헌 그림책으로 하나뿐인 나만의 팝업북을 만들 수 있는 시간으로 초등 1~2학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불광천 벚꽃길 사이에 자리한 불광천작은도서관에서도 봄을 담은 책 표지 전시 및 벚꽃 책갈피 배부와 더불어 벚꽃과 함께 사진 찍기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따뜻한 봄날,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신청접수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alib.or.kr)를 참고하거나 응암정보도서관(308-2320~1, 내선104), 불광천작은도서관(308-3117)으로 문의하면 된다.